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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요구 투쟁에 불법 굴레라니 11.06.02 12:00
장원호 HIT 3135

생존 요구 투쟁에 불법 굴레라니
민노총, 인천지법서 기자회견 열어
베트남 파업 노동자 무죄석방 촉구
        2011년 06월 01일 (수) 20:12:22        양수녀 기자  circus22@kihoilbo.co.kr        
                

        ▲ 인천지역이주운동연대 등 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일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된 베트남 건설이주노동자들의 무죄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양수녀 기자        
  불법 파업 등의 혐의로 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있는 베트남 노동자들의 ‘무죄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일 인천지법 앞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인천지역이주운동연대 등 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파업임에도 검찰과 사측이 이를 탄압하고 있다”며 “베트남 노동자들을 무죄 석방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에 따르면 판모(34)씨와 잔모(35)씨 등 베트남 노동자들은 A건설에 고용돼 인천신항 컨테이너 하부 축조물 공사를 벌이던 중 중식 휴식시간 보장, 식사 질 개선, 일요일 휴무 등을 요구하며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일간 파업을 진행했다.
경기경찰청은 이 과정에서 판 씨 등 10명이 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노동자들을 집단 폭행하거나 출근을 저지하는 등 조직적으로 파업을 주도했다 보고 이들을 구속, 이달 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이날 미셸 카투이라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은 “한국에서는 이주노동자들에게 투쟁할 권리가 주어지지 않는다”며 “불법 파업이 아닌, 사측의 비인간적인 행태에 노동자들이 인간적인 호소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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